'이 정도면 SON 광팬 아닌가요?'…英 '마지막 발롱도르'의 절대 사랑, "EPL 올해의 선수상은 손흥민, 나는 그와 함께 할 거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 정도면 축구 전문가를 초월한 손흥민 '광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절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누구일까. 바로 마이클 오언이다. 오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의 전설 중 하나로 꼽히는 공격수다.
OH→MB→OH→MB 또 포지션 변경, 깊은 대화 끝 사령탑 결단 "곧 FA인데, 감독들이 눈독 들이겠나"[마이데일리 = 수원=심혜진 기자] 또 다시 미들블로커로 돌아간다. GS칼텍스 권민지의 이야기다.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을 때만 해도 권민지의 주 포지션은 아웃사이드히터였다. 하지만
“김하성 트레이드가 최선, 7년 1억5000만달러 가치” 美현실적 전망, 샌디에이고 연장계약 NO[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을 트레이드 하는 게 최고의 샷이다.” 디 어슬래틱 데니스 린이 11일(이하 한국시각) 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가 최선이고,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양효진+모마 49점 합작' 현대건설 선두의 위엄, 풀세트 접전 끝 GS칼텍스 제압 '4연승'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연패로 몰아넣었다. 현대건설은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2(30-28, 21-25, 25-16, 25-1
'1위 상대로 풀세트 접전' 이 정도면 졌잘싸, 사령탑도 고개 끄덕였다 "아쉬움 있지만 내용 충분히 만족"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GS칼텍스가 1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잘 싸웠지만 아쉽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GS칼텍스는 1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충격! PSG 회장의 메시 공개 저격'…메시의 부정적 언급에 맞대응, PSG 회장 "뒤에서 이야기하는 메시, 싫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의 '절대 권력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리오넬 메시를 '공개 저격'했다. 왜 그랬을까. 메시는 지난 2021년 세기의 이적을 했다. 메시의 모든 것이 담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올해에 멋있게 질주" [써클차트 어워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이너 이특
‘목욕탕 유니폼’벗어던진 아스톤 빌라 남녀선수들→가슴 신경끄고 ‘비상’만 남았다[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 선수들이 ‘목요탕에서 나오는 것처럼’보이게 하는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새로운 유니폼 제작자를 찾았다고 한다. 아스톤 빌라 선수들은 팀 유니폼이 통기성이 없고 땀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에
'3관왕' NCT 드림, 디지털 앨범상→'4관왕' 뉴진스, 최다 트로피 [써클차트 어워즈](종합)[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드림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올해 디지털 앨범상을 수상했다. 가장 많은 트로피를 차지한 것은 4관왕에 오른 뉴진스였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
[오늘의 운세] 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 쥐띠 36年生 쓸데없이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거나 참견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요. 오늘은 본인 또는 가족 외에 일에는 눈길을 안 주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48年生 남의 일이나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힘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치약 스페셜인가? 페인트 쏟았나?"…첼시 다음 시즌 '홈키트' 유출, 첼시팬 극대노! "나이키 우리한테 왜 그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팬들이 분노하고 또 분노하고 있다. 첼시 팬들은 첼시의 성적과 경기력에 분노했다. 첼시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EPL 순위는 10위, 굴욕적이다. EPL 대표 강호의 추락이다
카터 27점, 최성원 18점, 정관장 치바 제츠에게 완패, EASL 2승2패, 치바 6승으로 조별리그 마무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관장이 EASL서 2패째를 당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0일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 후나바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A조 원정경기서 치바 제츠에 98-115로 완패했다. 2
"절대권력 레비가 직접 나섰다, 저 3명 겨울에 내보내!"…토트넘 '살생부 3인' 확정, 누구일까?[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피바람이 예고됐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내보낼 '살생부 3인'의 명단을 작성한 것이다. 일반적인 살생부가 아니다. 이는 토트넘의 '절대 권력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지시한
"너는 쓰레기, 다시는 내 이름 입에 담지 마!"…오시멘이 크바라츠헬리아 '에이전트'에 '분노의 경고', 왜? 무슨 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지난 시즌 유럽을 뜨겁게 달궜던 공격 듀오다. 둘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최상의 호흡을 맞췄고, 둘은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오시멘은 26골로 득점왕을
박재정, 발라드 부문 올해의 장르상 "가수로서 큰 영광" [써클차트 어워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박재정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발라드 부문 올해의 장르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이너 이특, 스테이씨 시은,
제로베이스원, 올해의 신인상 "2024년 더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뵐 것" [써클차트 어워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앨범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이너 이특, 스테
라이즈, 올해의 신인상 수상 "믿고 응원해준 ♥브리즈 감사해" [써클차트 어워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라이즈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유니크리스너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이너 이특, 스테
'음바페 이적설 종료!'…PSG 회장 '직접 등판', "음바페는 나와 합의를 했다, 서명된 계약서 이상의 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리 생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설이 사실상 종료됐다. 음바페는 오는 6월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때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음바페는 FA 신분이 되고,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이찬원, 트로트 부문 올해의 장르상 "♥찬스 있기에 노래 완성돼" [써클차트 어워즈][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찬원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써클차트 어워즈') 트로트 부문 올해의 장르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써클차트 어워즈'가 개최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이너 이특, 스테이
'중범죄 기소 피했지만'... 두 번의 폭력 혐의→사고뭉치 전락 다저스 에이스, ML 복귀 여전히 어렵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가정 폭력으로 수사받는 전 LA 다저스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27)가 중범죄 기소를 피할 전망이다. 미국 ESPN은 10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유리아스는 중범죄 혐의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