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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오토포스트K - 191 중 49 번째 페이지

마이데일리 (3804 Posts)

  • 경기가 끝나도 퇴근하지 못하는 선수...'수원왕자' 인기는 아무도 못 말려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경기가 끝나고 모든 선수가 코트를 떠났지만, 한 선수만은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홈구장에서 경기가 있을 때면 항상 가장 늦게 퇴근하는 임성진(24)이다. 한국전력 임성진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수원실내체육관에
  • 경륜경정총괄본부, 2024년 경륜 무사고 안전 경주 기원제 개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4년 1회차 경륜 경주 시작에 앞서 안전한 경주 개최 기원을 위한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5일 오전 광명스피돔 인필드에서 진행된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경륜경정총
  • “한국 다녀오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 ML 코치 극찬…페디 위대한 도전, 197억원 혜자계약 ‘증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단 카츠 투수코치가 7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선 타임스에 위와 같이 말하며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극찬했다. 페디는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KB
  • '저 좀 영입해주세요!' 린가드, '西 최강 명문 클럽'에 역제안...현실적인 이적 가능성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시 린가드가 자신을 FC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  'SPORT' 알프레도 마르티네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제시 린가드가 바르셀로네에 역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린가드는 7세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팀에
  •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매진, 티켓판매 3분만에 5561석 완판, 4일 고양에서 개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2023-2024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KBL은 8일 "이날 15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올스타전 티켓은 판매 개시 3분만에 5561석 전량이 매진됐다. 2023-2024정관장 프로농구올스타전은 14일
  • [오피셜] 조현우 후계자 찾았다!...울산 HD, '차세대 GK' 문현호 영입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울산 HD가 골키퍼 문현호(21)를 영입하면서 팀 후방에 장기적인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2003년생 문현호는 될성부른 떡잎으로 골키퍼 커리어를 시작했다. 문현호는 U-15 연령별 대표팀 차출을 시작으로 U-17, U-20
  • "레이더에 남아 있을지 몰라" 사실상 불발된 NYM행…'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원하는 팀은 진짜 없나?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여전히 메츠의 레이더에 남아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의 션 마네아 영입 소식을 전했다. 마네아의 계약 규모는 2년 2800만 달러(약 369억원)
  • 로마노피셜, 브라질 대표팀 새로운 사령탑 선임...주인공은 네이마르에게 욕먹은 감독?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삼바축구군단' 브라질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한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이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 2026년 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는
  • '두 번의 징계 감면 끝 복귀 확정' 윤이나 "골프 정신·규칙 따라 정직하게 플레이하겠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윤이나(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징계 감면에 따라 2024시즌 개막전부터 뛸 수 있게 됐다. 징계 감면 발표 후 윤이나가 소감을 전했다. 윤이나는 8일 소속사 크라우닝을 통해 "골프 선수로서 다시 대회에
  • 276억 거절남, 핀스트라이프 유니폼 입고 싶다 했는데... 양키스가 퇴짜 놨다 '어쩌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마커스 스트로먼(33)이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정작 뉴욕 지역 팀들은 그에게 관심이 없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8일(이하 한국시각) "FA 선발투수 스트로먼이 양키스에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고 알렸지만
  • '4270억' 받는 이유 있었네…'51%' 야마모토 압도적 신인왕 후보, ML 관계자들의 엄청난 기대감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당초 2억 달러(약 2628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던 몸값이 3억 2500만 달러(약 4270억원)까지 치솟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만큼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거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마음 떠난 손흥민 대체자→토트넘과 대화 2분 만에 이적 결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대표팀 공격수 베르너가 토트넘 이적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베르너는 토트넘 임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의 전지훈련지를 떠났다. 베르너는 토트넘 임대에 동의했다. 베르너
  • 삼성 이원석,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불발...대체 선수는 SK 허일영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BL 올스타전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 이원석 대신 서울 SK 나이츠 허일영이 출전한다.  KBL은 8일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홀란드-음바페, 시대를 잘못 태어났나?'…메시에 발롱도르 밀려→이제 '이 선수'에 발롱도르 밀려! 선수 가치도 역전 당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10여년 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군림했던 세계 축구의 시대. 일명 '메날두의 시대'는 끝났다. 두 선수 모두 화려하고, 위대했던 전성기에서 내려왔고, 두 선수 모두 축구의 대륙 유럽을 떠났다. 호날두는
  • 졌지만 중요한 메시지 전했다! 아스널 '노 모어 레드 캠페인' 실시, 홈에서 처음으로 '순백 유니폼' 착용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천했다. '노 모어 레드'(No More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홈에서 순백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쳤다. 비록 승리를
  • '헤어 드라이어 충격요법 통했다'→포체티노 감독, 졸전에 하프타임때 '극대노'→효과 직방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헤어 드라이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머리를 말리는 헤어 드라이기를 이야기하는데 축구에서 이말은 어떤 의미일까. 이말을 만들어내게 한 장본인은 바로 EPL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 [오피셜] 'GK 보강 성공' 인천, 베테랑 골키퍼 이범수 영입!..."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싶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는 8일 "최후방 안정화를 위해 부천FC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 골키퍼 이범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2년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3세인 이범수는 경희대를 졸업한 후 2010
  • 낙콜이 대구를 지배했다, 56점 합작, 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3연승, 공동 8위 도약, 삼성 4연패, 레인 24점 분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낙콜’이 대구를 지배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77-71로 이겼다. 시즌 첫 3연승했다. 10승20패로 8위 소
  • "넌 브라질 국적 아니면 '4부리그' 수준이야! 절대 토트넘급 아니다!"...저주에 가까운 맹비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을 향한 거센 비판이 전해졌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큰 기대를 받고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토트넘은 구단 최고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6,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를 투자하며 영입에
  • '축구의 신' 떠나게 만든 바르샤 前 회장, 국왕컵 경기서 깜짝 등장...무슨 낯짝으로 방문한 걸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전 회장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가 경기장을 찾아 화제다.  바르셀로나는 8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바스트로 무니시팔 데 데포르테스에서 열린 '2023-2024 코파 델 레이' UD 바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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