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이데일리, Author at 오토포스트K - 191 중 60 번째 페이지

마이데일리 (3804 Posts)

  • '댄스 세리머니'에 코트 누빈 '감독'들까지…팬들에게 웃음 선사한 WKBL 올스타전 [MD아산] [마이데일리 = 아산 김건호 기자] 만원 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올스타전이었다.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결과는 핑크스타의 90-88 승리. 이날 경기 MVP는 핑크스타 박지수가
  • 세븐틴·뉴진스 이견 없는 '골디' 대상…증명한 2023년, 기대되는 2024년 [MD포커스]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뉴진스! 음반 부문 대상, 세븐틴!" 이변도, 이견도 없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뉴진스(민지, 하니
  • 날아오른 '소영 언니' 이소영, "이제부터 시작이다" 팬들 앞에서 강한 다짐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정관장이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23)으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올 시즌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 뉴진스·르세라핌, 나란히 음원 본상 "응원과 사랑 감사해" [38회 골든디스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륩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개최됐다. 진행은 가수
  • EPL구장에 강림한 '축구 여신'기자→'지성+섹시+미모'에 팬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감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팬들은 경기 뿐 아니라 이를 전하는 기자나 방송 진행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BBC의 로라 우즈 같은 경우는 팬들의 성원 덕분에 BBC의 마이크를 꿰찬 경우이다. 원래 스카이스포츠, DAZN, IT
  • '경성크리처'가 보여준 K콘텐츠의 힘…서경덕 "日 가해 역사 알리는 데 일조" [MD이슈](전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일본 흥행 의의를 알리며, 'K콘텐츠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5일 서경덕 교수는 "'경성크리처'가 일본 내 누리꾼에게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장문의 글
  • '최초→최초→최초' 삼성 구단 역사 쓰고 11375구 던진 푸른 눈의 에이스, 끝내 합의 불발 '4년 동행 끝이 났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데이비드 뷰캐넌(34)과 이별하게 됐다. 더그아웃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은 물론 삼성 투수들의 멘토로 활약했던 뷰캐넌과의 인연은 4년으로 끝이 났다. 2020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 [손태규의 직설] ESPN서 맹활약 NFL 한국인 여성 해설자 '미나'…연봉만 22억→항상 배경엔 태극기 프로 스포츠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 미식축구(NFL)의 인기와 지배력은 다른 종목을 압도한다. 수입이 말해 준다. 프로야구(MLB)의 한 해 총수입은 14억 달러, 프로농구(NBA)는 12억 달러. 이에 비해 미식축구는 2배가량인 25억 달러
  • 월드 No1 섹시 축구 스타, 애인 생겼다→같은 팀인 아스톤 빌라 MF와 달달한 모습→헤어진지 1달여만에 재결합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아스톤 빌라의 알리샤 레만이 남자 친구가 생겼다. 알고보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같은 팀인 아스톤 빌라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더글러스 루이스였다.
  • "오타니 고의사구 발언 파문"…日매체도 고우석 SD행에 관심, 서울서 첫 맞대결 성사될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의사구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고우석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에 일본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며 "우리는 우완 구원투
  • "처남이 이정후"…'가족 동반' 빅리그 입성 성공, 본토 개막부터 고우석 vs 이정후 성사되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족 동반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며 "우리는 우완 구원 투수 고우석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7 KBO 신인
  • "납득할 만한 금액이면 보낸다"했던 LG는 왜 고우석의 빅리그 진출을 허락했을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극적'인 입단이다.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어로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우완 구
  • 이나은, '이강인과 열애설' 이후 처음 남긴 근황…어딜갔나보니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23)과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5)이 근황을 알렸다. 이나은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연극 '템플' 관람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기적 같은 아이"라는 소감과 함께 였다. '템플'은
  • 김하성이 치고, 고우석이 막는다... 고척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韓 야구팬 기대감 폭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이저리그 한 팀에서 한국인 선수 2명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우석(25)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계약에 가까워졌고,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큰 문제가 없다면 4일 새벽 계약 소식이 전해질 전망이다. 그
  • 고우석 ML 진출 확정, LG 결단 내렸다 "오퍼 보내온 팀으로 보내기로 결정, 오늘(3일) 미국 출국"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27)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근접한 가운데 이제 공은 LG 트윈스에게 넘어갔다. LG는 고우석의 메이저리그행을 허락했다. LG는 3일 "고우석은 포스팅 절차에 따라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았
  • 주전 유격수도 없고, 실책 '117개' 압도적 1위…SF 고민 덜어줄 '최고의 카드' 김하성, 또 트레이드설 언급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이번에도 역시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상이다.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각)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위
  • 'NPB 역수출 탄생' ERA 2.38 한신 불펜 외인 직접 美 복귀 소식 전했다, 시카고 컵스와 계약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역수출 신화가 등장했다. 일본 풀카운트는 3일 "콜튼 브루어(31)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 소식을 전했다"고 전했다.  브루어는 "2024시즌 컵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
  • "SD 내야 변수있지만..." 또 트레이드설 김하성, 이번엔 시애틀이다→설마 3월에 고척 못 오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다시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3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는 어디서 유격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냈다. 매
  • 2024년 첫 ♥열애설은 이강인·이나은…새해 첫 핑크빛 커플史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과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2024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비록 양 측이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핑크빛 소식은 갑진년 새해를 뜨겁게 달궜다.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일 이나은과 이강인의
  • 'OK포즈 타이밍 못 잡는' 생애 첫 트레이드 당사자 …'터닝 포인트는 내가 만든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OK금융그룹이 6연패를 끊었다. OK금융그룹은 12월 2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6-24 25-18)으로 승리했다. OK금융그룹 레오는 서브에이스
1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191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