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중 하늘을 뒤덮은 오로라 바라보는 경찰견..'장관이개!'[노트펫]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풍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목격된 가운데, 야간 근무를 서던 경찰견이 오로라를 바라보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노트펫]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거울 속 자기 모습 보고 '씰룩씰룩' 엉덩이춤 추는 강아지...'너 좀 귀엽다?'[노트펫] 거울 속 자기 모습에 반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사는 수컷 골든 두들종 '코다(Koda)의 보호자는 지난달 28일 반려견 전용 틱
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노트펫]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도로 한가운데 묶여있던 유기견, 구조 후 임보에서 입양까지 성공한 사연[노트펫] SNS를 통해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유기견이 임시 보호를 거쳐 마침내 입양까지 가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눈솔이'로 작년 말 SNS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던 강아지다.
'새엄마' 너무 좋아서 꼬리 흔들흔들...입양된 개의 기쁨이란[노트펫] 자신을 입양해준 '새 엄마' 곁에서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든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최근 '새 엄마'가 생긴 암컷 개 '루나(Luna)'를 소개했다.
갑자기 사라진 노령견이 발견된 곳은 동네 술집...어쩌다?[노트펫] 집을 나간 노령견이 동네 술집에서 발견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6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 거주하는 제니 헤저드(Jenny Hazard) 씨는 이달 24일 집 뒷마당에서 수컷 반려견 '베어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사랑스러운 투 샷 공개[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승연, 반려견 '누비'와 필라테스도 함께..."어쩌다 보니 또 핑크세트"[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견 '누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누비랑-! 어쩌다 보니 또 핑크세트"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노트펫]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인투펫, 유기동물위한 '포인트 기부 기능' 신규 론칭...'기부왕 이벤트도 진행'[노트펫] ㈜인투씨엔에스의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인투펫'에서 유기견 및 유기묘 지원을 위한 '포인트 기부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개가 차에서 내리지 않는 이유가..'보호소에 유기된 기억 떠올라'[노트펫] 동물 보호소에 유기됐던 개가 그 뒤로 차에서 내리길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유기견의 가슴 아픈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매일 카페에서 먹고 자고 노는 강아지..알고 보니 '남의 집 개'였던 사연[노트펫] 카페에 매일 출동해 손님들이랑 놀고 자던 강아지가 알고 보니 '남의 집 개'였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백설공주?' 눈처럼 하얀 악어 탄생...신비로운 외양에 시선 집중[노트펫] 온 몸이 눈처럼 하얀 '백색 악어'가 탄생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LA'가 밝혔다. 이 악어는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홀로만 몸체 색깔이 흰색이다.
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노트펫]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아파트 입구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구했는데 아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노트펫] 아파트 입구에 지쳐 쓰러져 있는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몸 상태가 심각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파요멍' 머리 다치고 사람 품에서 우는 강아지...네티즌 '울컥'[노트펫] 머리를 다친 강아지가 사람의 품에 안겨 우는 모습이 네티즌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에 따르면, 아일랜드 동물 보호 단체 'My Lovely Horse Rescue'는 생후 3주
'50억 복권' 당첨자, 반려견과 기념샷 찰칵..동물 단체에 일정액 기부 계획[노트펫] 50억 원에 당첨된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과 찍은 기념샷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출신인 폴 라일리(Paul Riley) 씨는 최근 매사추세츠주 복권에 당첨돼 400만 달러(한
겁이 많아 잡히지 않던 강아지, 결국 구조자가 냅다 누웠더니..'괜찮냐멍?'[노트펫] 마을 주변을 방황하며 잡히지 않던 강아지를 독특한 방법으로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털뚠뚠' 고양이한테 물을 적시면..'내 털 다 어디갔냐옹'[노트펫] 목욕을 한 랙돌 고양이의 변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일본의 한 X유저(@okomechan0305)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