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있지 막내 유나가 가죽 톱을 입고 성난 복근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그룹 있지(ITZY)의 새 미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의 막내 유나는 가죽 팬츠에 복근을 드러낸 톱을 입고 참석해 가냘프지만 선명한 복근을 선보였다. 귀여운 포즈에 우락부락 성난 복근이 대비되는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앨범은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세상 속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겼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언터처블’을 비롯해 ‘본 투 비’, ‘미스터 뱀파이어’, ‘다이너마이트’, ‘에스컬레이터’ 등 총 10곡을 수록했다.
한편 오는 2월 24부터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 애교 담당 막내 유나에요.
▲ 미소 조차 하트.
▲ 가끔은 언니들도 놀라는 치명적인 매력을.
▲ 유나의 변화무쌍 매력.
▲ 안무를 선보이는 내내 성난 복근이 빼꼼.
▲ 치명적인 인형 매력.
▲ 벌써부터 기대되는 새 앨범.
▲ 성난 복근에 놀란 마음 귀여운 미소로 달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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