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 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멤버 7인 모두가 올라운더라는 평을 받고 있는 JYP 엔터테민먼트의 아이돌 그룹 엔믹스가 더 강렬한 컨셉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화끈한 타격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마동석이 20년지기 허명행 무술감독과 ‘황야’에서 함께한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거기다 군복무 중인 이도현까지 흥행을 보증하는 배우들이 ‘파묘’라는 작품을 위해 모였다.
<모두가 올라운더>
엔믹스는 1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 브레이크’(Fe3O4 : BREAK) 발매 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은 엔믹스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Fe304’를 차용한 네이밍으로, 많은 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마동석=허명행>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출연진이 넘사벽>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장재현 감독이 참석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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