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최고의 품질을 갖춘 한우를 선보이고자 품질 개선 프로젝트 ‘신선을 새롭게’를 적용한 한우 상품을 판매하고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직경매 참여와 센터 자체 가공 작업으로 유통 단계를 절반가량 축소해 도축장에서 점포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시켜 신선도를 높이고 판매가를 낮췄다.
‘신선을 새롭게’란 대형마트 본연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산지의 신선함을 고객의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산지에서부터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까지의 전 유통 과정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전 점포에 들어갈 한우 상품에 대해 자체 가공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고객 만족 극대화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있다. 대표적으로 집밥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국거리용 한우는 세절(팔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 작업) 시 기존 대비 30% 두꺼운 크기로 썰어 씹는 맛을 살렸다.
불고기용 한우도 두께를 약 15% 늘려 양념 무침이나 요리 시 쉽게 찢어지지 않게 했다. 특히 세절기 사용 이후 2차 가공 수작업에서는 축산 경력이 최소 5년 이상 되는 직원으로 구성해 불필요한 지방 부분을 빠르게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포장 전까지 품질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처럼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한우 MD의 진심이 담겨진 고품질 한우는 전국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오는 7일까지 ‘일반한우 정육 1등급 국거리/불고기용(100g)’ 전 품목을 3490원에, ‘한우 1등급 등심 구이용(100g)’은 799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채끝이나 안심, 부채살과 같은 ‘한우 1등급 구이용(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추가로 롯데마트와 슈퍼는 5일부터 맛과 품질을 모두 개선한, ‘신선을 새롭게’ 한우 캠페인을 전 점 축산코너, 방송 매체를 활용해 고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더 맛있는 한우에 100% 진심’으로, 롯데마트와 슈퍼가 고객에게 맛있는 한우를 제공하기위해 그동안 노력한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롯데마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