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블랙핑크, 증강현실서 만난다…첫 디지털 콜렉터블 출시

조회수  

test 테스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YG가 블랙핑크 IP를 디지털 콜렉터블 영역으로 확장,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IP 기반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VeVe(뷔뷔)를 통해 첫 디지털 콜렉터블을 공개한다. VeVe의 음악 IP 카테고리 VeVeVibes에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핑크 디지털 콜렉터블 관련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블랙핑크 디지털 콜렉터블은 ‘Pink Venom’을 테마로 하는 멤버별 3D 피규어부터 콘서트 무대, 뿅봉(응원봉)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블랙핑크의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콘텐츠를 수집, 공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팬들은 VeVe 플랫폼을 통해 블랙핑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VeVe 공식 사이트 사전 회원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디지털 콜렉터블 구매가 가능하다.

블랙핑크의 첫 디지털 콜렉터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랙핑크 위크'(5월 22일~5월 26일) 기간 동안 VeVe 신규 가입자 및 콜렉터블 구매자에게는 블랙핑크 사인 앨범을 비롯한 사은품과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 통합 211만 5천여 명의 음악팬들과 호흡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떨쳤다.

CP-2023-007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MSN] 랭킹 뉴스

  • U-23 주먹질에 오히려 "한국의 비겁한 공격" 대만 매체, 대표팀 향한 선 넘는 조롱 [박연준의 시선]
  • 일본 골장면.gif (vs 바레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오만에 졸전승' 홍명보호와 비교되는 일본...바레인에 5-0 '대승'
  • 日 열도 오열! "감독을 화나게 했다" 일본 국가대표 향한 강력 비판..."자리 없어질 가능성 높아"
  • 까만 백설공주...디즈니, 진짜 큰일 났다
  • 오싹오싹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최신 뉴스

  • 130年ぶりの異常事態!富士山が11月に雪なし
  • 愛子さま、大学卒業後の新たな挑戦!皇女としての役割とは?
  • バイデン、最後の50日で恩赦を連発する可能性大!
  • 戦争の傷跡を乗り越えたドレスデンの美しさ
  • 新春の学習チャンス!ギャラリア百貨店センターシティで新しい趣味を見つけよう 안녕하세요
  • 「 」に出演する8人の占い師たち、そのユニークな魅力とは?一挙公開!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

지금 뜨는 뉴스

[MSN] 랭킹 뉴스

  • U-23 주먹질에 오히려 "한국의 비겁한 공격" 대만 매체, 대표팀 향한 선 넘는 조롱 [박연준의 시선]
  • 일본 골장면.gif (vs 바레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오만에 졸전승' 홍명보호와 비교되는 일본...바레인에 5-0 '대승'
  • 日 열도 오열! "감독을 화나게 했다" 일본 국가대표 향한 강력 비판..."자리 없어질 가능성 높아"
  • 까만 백설공주...디즈니, 진짜 큰일 났다
  • 오싹오싹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