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릴리 콜린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릴리 콜린스는 “Blue skies, spirits high…”라는 글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캐주얼한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릴리 콜린스는 청바지와 흰색 긴팔 티셔츠에 줄무늬 니트 조끼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이러한 스타일링은 캐주얼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릴리 콜린스의 청바지는 자유롭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검은색 부츠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이러한 신발 선택은 가을 계절에 어울리며,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무심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가을 패션의 예를 보여준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영국의 록밴드 제네시스의 보컬이자 드러머였던 필 콜린스의 딸이다. 2021년 9월 7일 메리 스틴버전과 말콤 맥도웰의 아들 찰리 맥도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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