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야부키 나코와 협업한 새로운 액세서리 세트를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야부키 나코의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과 다니엘 웰링턴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결과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야부키 나코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액세서리 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콰드로 워치에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나토 스트랩을 매치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세팅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버 테니스 브레이슬릿을 세트로 구성하여 스타일과 활용도를 겸비한 협업 제품을 탄생시켰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협업 제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 앰버서더 야부키 나코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세트 구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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