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배터리 소재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칼리드 빈 살레 산업광물자원부 차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배터리 소재와 관련해 새로운 상품 거래 플랫폼 출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광물 허브를 목표로 흑연, 희토류, 리튬, 코발트, 니켈 등 광물의 상품 거래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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