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에 신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USPTO(미국특허청)이 30일(현지시간)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소니는 듀얼센스 중앙에 위치한 터치패드를 터치스크린으로 변경하고 버튼과 아날로그 스틱에 조명을 추가해 게이머에게 상황에 적절한 버튼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소니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강화해 게임 접근성을 높인다는 복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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