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겨울철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드머니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최근 잣니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에서 박소담은 다크 그레이 터틀넥 스웨터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했다.
넉넉한 핏의 터틀넥 스웨터는 겨울철 기본 아이템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박소담은 이 스웨터에 얇은 머플러를 매치해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 박소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더욱 빛났으며, 이 룩은 카페나 캐주얼한 모임에 적합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의상으로 손색이 없었다.
한편, 박소담은 오는 15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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