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수퍼컴퓨터에 필적할 만큼 빠른 속도로 연산이 가능한 양자 컴퓨터 드디어 개발됐습니다. IBM은 현지 시각 4일 뉴욕에서 열린 ‘IBM 퀀텀 서밋’ 연례행사에서 1121 큐비트의 ‘콘도르’를 공개했는데요.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연구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에 공개된 미국 IBM의 양자컴퓨터는 현재 상용화된 수퍼컴퓨터 수준을 따라잡았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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