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한 달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공항에서 포착된 그녀는 겨울을 맞이하는 듯 새하얀 패딩 재킷과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환한 미소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안소희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겸비한 겨울 여행 룩을 선보였다. 푹신한 화이트 패딩 재킷은 따뜻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슬림한 블랙 레깅스는 멋스러운 대조를 이루며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블랙 부츠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심플한 블랙 선글라스는 세련된 여행자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큰 트렁크 캐리어는 그녀의 여행 스타일에 실용성을 더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뉴욕에서 진행한 패션 화보 촬영의 모습을 공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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