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12월 8일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며,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이날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강조하는 청청 패션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데님 온 데님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연청색의 데님 재킷과 바지는 부드러운 색감으로 김유정의 밝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크롭 스타일의 짧은 재킷과 라이트한 컬러의 니트 상의는 따뜻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바지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했다.
김유정은 심플하고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토트백 스타일의 갈색 크로스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강조했다. 최소한의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유지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주목받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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