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촬영 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스태프들에게 롱패딩을 깜짝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스태프와 동료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겨울 촬영 중 진행됐다.
고윤정은 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한편, 고윤정은 디즈니 플러스 ‘무빙’의 히로인으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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