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해저케이블을 사용해 영국과 독일을 잇는 약 4조원 규모 전력망 구축 사업이 주요 승인을 모두 확보하며 오는 2028년 완공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여기에 세계 곳곳에서 해저 전력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 부족 우려까지 제기되며, 이른바 ‘부르는 게 값’이 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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