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풍부한 유산과 정통성을 담은 새로운 트래블 컬렉션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의 상징적인 러기지와 함께 여행의 특별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미 있는 연결과 공유된 경험의 가치를 전달한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니니와 배우 장첸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지휘 아래, 캠페인은 공항을 배경으로 한 출발과 도착의 장소에서 가족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캠페인은 이를 통해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며, 가족과 사랑에 대한 넓은 의미를 강조한다.
구찌 사보이 라인을 포함한 구찌 발리제리아 트래블 컬렉션은 세기 동안 구찌의 여행에 대한 비전을 상징해 왔으며, 현대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룩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 컬렉션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은 구찌 가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선별된 구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일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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