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자주포 사업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9일 현지 매체 및 외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방부가 자국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를 선택했습니다. 루마니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자주포 54문, 포탄 1만8000발, 탄약 차량, 기술 지원 차량, 포병 정찰 차량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구루CP-2023-0051@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