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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도 상시근로자 포함·6개월 1회 이상 안전점검"…중처법 알아야 할 점은? 한 건설현장에서 노동중인 근로자. 2024.01.26 / 사진=뉴시스 이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번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
  • 안보현, 상의 탈의 장면 “10초 위해서 3주간 열심히 운동”(‘미우새’)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미우새' 안보현이 새 드라마에서 상의 탈의 장면을 예고했다. 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의 쉼 없는 작품 활동이 언급됐다. 이에 안보현은 “쉬지 않고 활
  • 필수의료 생태계 복원 위해 수가구조 ‘대수술’…중증응급실, 공휴일 야간 수가 200% ↑ 정부는 건강보험 수가 제도를 개편하여 필수의료를 소외되지 않게 하려고 한다. 행위별 수가 방식을 '난이도·위험·시급성' 중심으로 바꾸고 필수의료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정책 수가도 도입하여 난이도와 위험·시급성이 높은 의료 행위에 추가적인
  • [아시안컵] "김진수! 오른발 쓰지 말랬지!"…태극전사들 거침없는 디스전 훈련장서 날 선 농담…연일 극장 승부 펼치며 '원팀'으로 뭉친 클린스만호 밝은 표정의 손흥민과 김민재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손흥민과 김민재가 밝게 웃으며 훈련장을 뛰고 있다. 2024.2.4
  • "텐 하흐에 쫓겨난 맨유 베스트 11 공개!"…호날두+데 헤아+포그바+카바니, '지금 맨유 베스트 11보다 강한데?'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데일리 스타'가 흥미로운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스트 11이다. 어떤 베스트 11인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방출한 선수로 구성된 베스트 11이다.
  • 24시간도 안 지났는데…미나미노 이란전 다음 날 리그 출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본 국가대표팀 타쿠미 미나미노가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르고 하루 만에 리그로 돌아가 화제다.미나미노는 4일(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르아브르와 홈 경기를 앞두고 모
  • 손흥민 말이 맞았다! 히샬리송의 거짓말 같은 부활, 토트넘 해결사로 우뚝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해 12월 11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었다.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다 주춤거렸던 토트넘이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두고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 '햄버거 형'의 충격적인 발언! "내가 호날두보다 낫지...레알은 거만한 클럽" 1억 유로 '폭망'은 잊었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당 아자르(33)가 친정팀 충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3일 아자르의 인터뷰를 전했다. 아자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순수 실력으로 나보다 뛰어나지는 않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벨기에
  • UCL 빅클럽도 거절했다…린가드 FC서울행 '미스터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을 지냈던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31)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 입단한다는 것은 확정적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린가드가
  • '꿈이 이뤄졌다' 백승호에게 쏟아진 극찬 "세 가지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버밍엄시티에 입단한 지 5일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백승호(26)가 23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백승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더호손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
  • 끝내 골키퍼 장갑 벗나…EPL 복귀도 거절, '백수 생활' 7개월 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고 7개월 째 새 팀을 찾고 있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33)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4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은 "데헤아가 노팅엄 포
  • '당장 무리뉴 오라고 그래', 승격팀에 1승도 챙기지 못하자 붙은 해시태그 'Howe Out'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승격팀에 무려 승점 4점을 내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두고 팬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뉴캐슬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루턴 타운과의
  • 전기차 출고 1개월, 하이브리드차는 최장 20개월 대기 신차 수요가 하이브리드차에 집중되며 일부 인기 차종 계약 시 출고 기간이 최장 20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판매가 주춤한 전기차는 대부분 1개월 내 출고가 가능하다. 이달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주문하면 1년을 기다려
  • 채널A “尹, KBS 녹화서 김 여사 문제 등 질의응답 가감 없이 해”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대담 녹화를 진행한 가운데, 채널A가 단독 보도를 통해 “윤 대통령이 참모들이 올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지 않겠다며 거절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등 현안 질의응답이 가감 없이 이뤄진 것으로
  • '새로운미래' 창당…조응천·이원욱 불참에 반쪽난 '중텐트'[종합] 이낙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 공동 창당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두 정당은 '새로운미래'
  • 쓰레기 줍는 한국팬에 찬사보낸 카타르...日 "우리 문화 존경해서" 황당 주장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가 끝난 뒤 쓰레기를 치우는 한국 축구팬들의 관중 매너
  • 4강 유일한 비중동…클린스만호 모래바람 뚫어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고 4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요르단, 이란, 카타르가 4강에 진출하여 중동과 동북아시아의 대결이 예상된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에서 한 번도 진적
  • [아시안컵] 축구 팀 칭찬하면서 윤 대통령 고도로 '돌려까는' 글 확산 류근 시인은 한국 대표팀의 열정과 의지를 칭찬하며, 대표팀과 현 정치 상황을 비유했다. 그는 국가 경영의 부재와 사회적 기반의 붕괴를 지적하면서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와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클린스만 감독과 지도자들에 대한 비판도
  • 또다시 요르단...자책골 넣었던 박용우, 4강 확정되자 남긴 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박용우는 비판에 겸허하게 대처하고,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4강 진출을 앞두고 어려운 자리임을 인정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국은 결승 진출을 위해 요르단과 다시 맞붙을 예정이다.
  • 너무 놀랍다… 준결승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우승확률 '이만큼' 상승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결승 진출 확률 70%에 가까워. 한국 대표팀, 호주전에서 역전승으로 4강 진출 성공.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우승 확률은 36%로 높아짐. 준결승에서 요르단과 맞붙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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