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BS 가요대전]K-팝 'SWITCH ON'··뉴진스·아이브→NCT, 크리스마스 선물 가득 축제의 장(종합)K-팝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장식했다.25일 방송된 '202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은 MC 샤이니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안유진의 진행과 함께 국내 최초 K-POP 공연 전문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생
지드래곤, 공익 재단 설립 약속 지킨다...VIP 이름으로 3억 기부(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공익 재단 설립을 약속한 지드래곤(권지용)이 팬 이름으로 3억을 기부했다.지난 21일 열린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자필 손 편지를 통해 마약 퇴치 등을 위한 재단 설립을 공표한 지드래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개념 행보 나서는 지드래곤이 선보인 '사필귀정' [이슈&톡][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퇴치 재단 설립과 함께 개념 행보에 나선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 씨의 진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아찔한 사고'… 에스파, 가요대전 공연 전 한 남성에게 습격당했다에스파 멤버 윈터가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에서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봉변을 겪었지만, 다행히 무사히 무대에 오르고 팬들에게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해부터 서울서 쌍둥이 태어나면 최대 3000만원 '안심보험' 자동가입서울시는 내년부터 출생하는 쌍둥이들에게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보장액은 최대 3000만 원이며, 응급실 내원비, 특정 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동 가입되며, 총 수혜 인원은 약 7725명으로 예상된다
“성탄 전야에 날벼락” 대전 식당 건물서 폭발 발생…12명 병원에 실려가대전 한 식당 건물에서 LPG 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12명이 다쳤다. 건물 일부 무너지고 식당과 상가 파손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 중. 크리스마스 전후로 전국에서 다수의 사고 발생. 서울에서는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29
계양을 원희룡·영등포을 박민식…尹정부 장관 '험지' 총대멜까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천 계양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은 출마 지역을 당의 선택에 맡기고 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울 강남을 재도전 가능성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배종찬의 빅데이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파괴력, 총선에 태풍일까 미풍일까[데일리임팩트 전문가 칼럼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듭났다.지난 21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총선을 진두지휘할 당의 간판으로 한동훈 전 장관을 선택했다. 검사의 길을 끝내고 정치인으로 전격 탈바꿈되는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큰 불 이재민 구호 조치 총력도봉구(구청장 오언석)은 25일 오전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화재 진압 및 추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즉시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종합)'주당 연장근로시간 계산법' 대법원 첫 판단 노동계 "시대착오적이며 혼란 자초한 판결" 반발 대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고미혜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했는지 여부를 따질 때는 1일 8시간 초과분을 각각 더하는 것이
'文정부 3총리', 민주당 통합 논의에 머리 맞댈까정세균·김부겸 만나 '3인 회동' 언급…'이낙연 신당' 견해차에 실현가능성 미지수 박수치는 이낙연·정세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거룩한 기다림'
'입당' 한동훈 vs '탈당' 이준석...‘보수 영건’ 빅매치국민의힘 두고 엇갈린 행보 26일 한동훈 입당 vs 27일 이준석 탈당 ‘새로운 보수 정립’ 영건 세대 과제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보수 진영이 낡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영건 세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789세대(70~90년대생)로도 불리는 영건의
서울시, 크리스마스 인파밀집 주요지역 집중 안전관리주요 도심 1천명 투입…전날 저녁 명동 9만6천명 등 6곳에 29만명 인파 통제 중인 명동 거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경찰이 서울 명동 골목에서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2023.12.24 mon@yna.co.
천만 영화 터트린 황정민, 그런데 성탄절 날 '치욕적인' 일 터졌다잘 나가는 배우 황정민이 인터뷰를 거부하고 불명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명 숨진 성탄절 도봉구 화재… 윤 대통령이 눈물겨운 위로 남겼다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화재로 인해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 관련 공직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선으로 지키기를 당부했다. 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쳤다.
SK텔레콤, CES 2024서 첨단 AI 기술 전시SK텔레콤이 SK그룹의 넷제로와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알리기 위해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SKT는 SK주식회
성탄절 비극…화재 피해 자녀 안고 뛰어내린 30대 아빠 하늘로(종합)서울 도봉구 아파트 3층서 불…4층 살던 부부 자녀 안고 뛰어내려 엄마와 자녀 2명은 병원서 치료…10층 주민도 연기흡입 사망 새벽 시간대 주민 200여명 맨발·잠옷 입고 긴급대피 성탄절 화마의 흔적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이
尹대통령, 박상우 국토·강정애 보훈부 장관 임명[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박 장관과 강 장관 임명안을 ...
"온누리에 평화를" 곳곳서 성탄 예배·미사...예수 탄생 의미 되새겨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성탄절을 맞은 25일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와 미사가 거행됐다. 이들은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기쁨을 나눴다. 국내 최대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6차례에 걸쳐 성탄 축하 예배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정교회 따라 매년 1월 7일 기념했지만 ‘러시아 지우기' 일환으로 변경 러시아,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우크라 곳곳 공격 우크라이나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맞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통해
[2023 SBS 가요대전]K-팝 'SWITCH ON'··뉴진스·아이브→NCT, 크리스마스 선물 가득 축제의 장(종합) K-팝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장식했다.25일 방송된 '202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은 MC 샤이니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안유진의 진행과 함께 국내 최초 K-POP 공연 전문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생
지드래곤, 공익 재단 설립 약속 지킨다...VIP 이름으로 3억 기부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공익 재단 설립을 약속한 지드래곤(권지용)이 팬 이름으로 3억을 기부했다.지난 21일 열린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자필 손 편지를 통해 마약 퇴치 등을 위한 재단 설립을 공표한 지드래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개념 행보 나서는 지드래곤이 선보인 '사필귀정'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퇴치 재단 설립과 함께 개념 행보에 나선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 씨의 진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아찔한 사고'… 에스파, 가요대전 공연 전 한 남성에게 습격당했다 에스파 멤버 윈터가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에서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봉변을 겪었지만, 다행히 무사히 무대에 오르고 팬들에게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해부터 서울서 쌍둥이 태어나면 최대 3000만원 '안심보험' 자동가입 서울시는 내년부터 출생하는 쌍둥이들에게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보장액은 최대 3000만 원이며, 응급실 내원비, 특정 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동 가입되며, 총 수혜 인원은 약 7725명으로 예상된다
“성탄 전야에 날벼락” 대전 식당 건물서 폭발 발생…12명 병원에 실려가 대전 한 식당 건물에서 LPG 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12명이 다쳤다. 건물 일부 무너지고 식당과 상가 파손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 중. 크리스마스 전후로 전국에서 다수의 사고 발생. 서울에서는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29
계양을 원희룡·영등포을 박민식…尹정부 장관 '험지' 총대멜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천 계양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은 출마 지역을 당의 선택에 맡기고 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울 강남을 재도전 가능성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배종찬의 빅데이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파괴력, 총선에 태풍일까 미풍일까 [데일리임팩트 전문가 칼럼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듭났다.지난 21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총선을 진두지휘할 당의 간판으로 한동훈 전 장관을 선택했다. 검사의 길을 끝내고 정치인으로 전격 탈바꿈되는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큰 불 이재민 구호 조치 총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은 25일 오전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화재 진압 및 추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즉시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종합) '주당 연장근로시간 계산법' 대법원 첫 판단 노동계 "시대착오적이며 혼란 자초한 판결" 반발 대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고미혜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했는지 여부를 따질 때는 1일 8시간 초과분을 각각 더하는 것이
'文정부 3총리', 민주당 통합 논의에 머리 맞댈까 정세균·김부겸 만나 '3인 회동' 언급…'이낙연 신당' 견해차에 실현가능성 미지수 박수치는 이낙연·정세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거룩한 기다림'
'입당' 한동훈 vs '탈당' 이준석...‘보수 영건’ 빅매치 국민의힘 두고 엇갈린 행보 26일 한동훈 입당 vs 27일 이준석 탈당 ‘새로운 보수 정립’ 영건 세대 과제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보수 진영이 낡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영건 세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789세대(70~90년대생)로도 불리는 영건의
서울시, 크리스마스 인파밀집 주요지역 집중 안전관리 주요 도심 1천명 투입…전날 저녁 명동 9만6천명 등 6곳에 29만명 인파 통제 중인 명동 거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경찰이 서울 명동 골목에서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2023.12.24 mon@yna.co.
천만 영화 터트린 황정민, 그런데 성탄절 날 '치욕적인' 일 터졌다 잘 나가는 배우 황정민이 인터뷰를 거부하고 불명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명 숨진 성탄절 도봉구 화재… 윤 대통령이 눈물겨운 위로 남겼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화재로 인해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 관련 공직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선으로 지키기를 당부했다. 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쳤다.
SK텔레콤, CES 2024서 첨단 AI 기술 전시 SK텔레콤이 SK그룹의 넷제로와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알리기 위해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SKT는 SK주식회
성탄절 비극…화재 피해 자녀 안고 뛰어내린 30대 아빠 하늘로(종합) 서울 도봉구 아파트 3층서 불…4층 살던 부부 자녀 안고 뛰어내려 엄마와 자녀 2명은 병원서 치료…10층 주민도 연기흡입 사망 새벽 시간대 주민 200여명 맨발·잠옷 입고 긴급대피 성탄절 화마의 흔적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이
尹대통령, 박상우 국토·강정애 보훈부 장관 임명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박 장관과 강 장관 임명안을 ...
"온누리에 평화를" 곳곳서 성탄 예배·미사...예수 탄생 의미 되새겨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성탄절을 맞은 25일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와 미사가 거행됐다. 이들은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기쁨을 나눴다. 국내 최대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6차례에 걸쳐 성탄 축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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