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MSN

  • "육로 안되면 해로"…美, 가자 임시 부두 통해 지원품 전달 유엔 "해상 경로로 비효율적…이스라엘이 가자 육로 개방해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로 향하는 도로를 모두 봉쇄하자 미국 등 국제사회가 해안 경로를 통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569t 이상의 인도적 구호 물품이 가자지구 중부 해안에 건설한 임시 부두를 통해 가자지구에 반입됐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안 경로를 통한 가자지구 지원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여기엔 미국과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유럽연합(EU)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유엔 관계자들은 구호 물품이 피란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유엔은 지난 17일 가자 중부도시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식량 창고에 트럭 10대분의 식량이 처음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8일에는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6대 중 11대가 수송 도중 납치당해 5대 분량의 구호품만 창고에 도착했다. 이후 19일과 20일에도 임시 부두에서 오는 구호 물품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유엔 측에 전달되지 못했다. 한 당국자는 “수송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보안 요원과 보급 준비가 완료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육로를 통한 구호품 전달이 가장 효과적이다. 해안 경로를 통해 구호품을 전달하려면 하루 최소 500대의 트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美 "하마스 지도자, 남부 라파 아닌 북부 지하 땅굴에 은신" 네타냐후 "가자 전쟁 절반 끝나…끝까지 하마스 물리칠 것"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불발…"곧 라파 진격" 이스라엘, 가자 남부 공격 준비 완료…하마스, 왼손 잘린 인질 영상 공개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아들 셋 사살"
  • 프랑스, 네타냐후 체포영장 청구한 ICC 지지…美 반대 행보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프랑스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20일(현지시간) "ICC와 그 독립성을 지지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응징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프랑스의 이같은 입장은 미국, 영국, 독일과 배치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 해법을 두고 서방국 사이에서의 균열이 확대될 우려가 제기된다. 카림 칸 ICC 검사장은 전날 네타냐후 총리,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그 근거로 이스라엘이 지난해 10월부터 팔레스타인에서 전쟁 등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점을 들었다. 아울러 ICC는 하마스 지도부 3명에 대한 영장도 청구했다. 해당 영장의 근거 역시 살인, 인질 억류, 성폭력, 고문 등 반인도적인 범죄다. ICC에는 한국을 포함해 124개 회원국이 속해 있다. 미국, 중국..
  • ICC, 이스라엘-하마스 지도부에 체포영장 ‘청구’···“모든 이에 법 동일 적용”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도부에 대한 체표 영장을 동시에 청구했다. 2002년 124개국이 서명한 로마 조약에 근거해 설립된 ICC는 반인도적 범죄와 인종 학살, 전쟁 범죄를 저지른 개인 등을 기소할 권한을 갖는 국제기구다. 체포·인도 청구서를 송부받은 당사국은 ICC 규정과 자국 국내법상의 절차에 따라 이를 집행할 의무가 있다. 20일(현지시간) 카림 칸 ICC 검사장은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하마스의 신와르,
  • “아이를 때린 XX가 된 태권도 관장입니다, 진실이 담긴 CCTV 영상 공개합니다” 세종시의 태권도장 관장이 아동학대 의혹에 휩싸였다가 CCTV 영상을 공개해 누명을 벗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아이가 서로 공격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관장은 영상을 통해 사
  • 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예고에 “권한 남용” “감당할 수 있나”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이 주도해 본회의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21일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 취임 후 10번째 거부권 행사인데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거부권 행사하면 탄핵”이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는 특검법을 추진하는 야당을 비판했다. 세계일보는 “야권이 법안을 힘으로 밀어붙여 놓고서는 총선 민의로 포장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공수처 수사를 기다릴 것을 주문했다. 매경도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정치 공세라
  • 강형욱 논란 계속... 입금이 되지 않은 개에게는 밥 안 주고 굶겨 강형욱이 훈련비가 입금이 되지 않은 개를 굶겼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가 강 대표의 갑질과 폭언 등을 다룬 기사에 남긴 댓글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A씨는 "(강형욱은) 훈련소에 맡길 개의 견주가 입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그 시간부터 개 밥을 주지 말라고 했다"며 "저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 (학대) 당한 그 개의 종과 이름도 기억한다"고 햇다.그는 "물론 제가 몰래 사료를 줬다. 그날의 충격은 잊지 못한다. 해명이 늦는 듯하지만 변명이라도 해봐라"고 하
  • 일본에서 50대 부부 살해한 20대 한국인 남성…현지 매체에 얼굴 공개돼 일본 도치기현에서 50대 부부 살인 사건에 추가로 한국인 남성 A(20) 씨에게 살해 혐의가 추가됐으며, 사건은 다단계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KIEP, 올해 세계 성장률 3.0%로 상향…韓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 세계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과 중국 경제 회복세가 견조함. 한국 경제도 빠른 회복 예상.
  • 이란 대통령 사망사고 후 중동 정세 흐름은? f. 서강대학교 유로-메나 연구소 박현도 교수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교수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악천후와 노후한 헬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친러 세력 제거 작전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란의 최고 권력자는 종교 지도자인 하멘에이로, 대통령의 사망이 국제정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만약 사고가 아닌 다른 배경이 있
  • JR 큐슈 레일패스 구매 종류와 가격 : 북큐슈, 남큐슈, 전큐슈 글. 사진 DalDal JR 큐슈 레일패스 구매 북큐슈, 남큐슈, 전큐슈 큐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1시간 20여 분이면 닿는다. 일본은 특히 철도가 발달한 나라여서 도시 간 이동할 때 열차를 많이 이용하게 될 텐데, 각기 따로 티켓을 구입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준비된 패스가 있다. JR 큐슈 레일패스다. 종류는 북큐슈, 남큐슈, 전큐슈 패스로 나뉜다. 자신의 목적지에 적합한 패스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관광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이면서 단기 체재 비자 소지자만 구입할 수 있는 패스다. 이 패스를 구입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JR 큐슈 소속의.......
  • "트럼프가 다시 패자 될 이유, 바로 당신들이다" 바이든 흑인 표심에 호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흑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다시 지지해달라고 호소하며 흑인 유권자의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흑인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를 열거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책에 항
  • 비트코인, 미 대선에 향방 달렸다...反코인 바이든vs親코인 트럼프 바이든·민주당, 보수적 입장 취하며 규제 강조 트럼프, 대선 후원금 옵션 가상자산 추가 트럼프 당선 시 비트코인 20만 달러 상승 전망도 미국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투자자(유권자)들이 친 업계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 반(反) 가상자산 기조인 바이든 행정부의 인사들이 대거 물갈이돼 가격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미국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 20%는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선거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가상자산을 꼽았다. 해당 설문조사는 미시간,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등 복수 주의 유권자 1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블록체인협회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틴 스미스도 "미 대선에 끼치는 가상자산 산업의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가상자산 업계의 정치적 영향력이 과거 선거 때에는 볼 수 없던 수준으로 강화됐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자산 입장은 극명하게 나뉜다. 바이든 행정부와 현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가상자산 시장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며 규제를 강조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 무효화 결의안 반대 ▲가상자산 채굴 전기료 과세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SAB121은 가상자산 수탁기관이 고객 가상자산을 재무제표 상 부채로 기록해야 한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침으로, 업계에서는 산업 위축을 우려해왔다. 특히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며 적대성 발언을 줄곧 이어왔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입장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을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를 위협하는 사기(Fraud)라 비난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선거 후원금 옵션에 가상자산을 추가하겠다고 하는 등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블룸버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보다 훨씬 적은 정치 후원금을 모금했고, 현재 진행 중인 법정 공방으로 비용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석했다. 업계에서도 바이든 대통령보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반기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가상자산을 죽이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보유자로서 조 바이든에게 투표하려거든 이 점을 알아달라"고 했다. 미국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바이든은 불통 일변도의 태도를 유지하며 가상자산 기업가들을 미국에서 몰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이 비트코인 가격에도 호재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경우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규제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이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까지 20만 달러(약 2억70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도 "(비트코인 가격의) 관건은 대선"이라며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SEC 리더십은 교체될 것이고, 새 위원장은 게리 겐슬러보다 가상자산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문재인의 자충수, 그것은 외교 아닌 혈세 낭비 범죄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 조경태 의원 등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에... 中 “한·중 동반자 관계 역행... 엄중 항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등이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 총통 취임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중국이 엄중한 항의를 제기했다. 중국은 이를 중국 내정과 핵심 이익을 위반하며 대만 독립 분열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비판했다. 중국은 한국이 중국의
  • 美 옐런 “부자들 순자산에 매년 2% 부과하는 부유세 반대” 미국 재무부 장관 옐런은 글로벌 억만장자에 대한 부유세 부과에 동의하지 않으며, 자본 이득에 대한 세금을 매기는 것과는 다른 방식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옐런은 부유세에 대한 국제 협약에는 사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 팔레스타인 3만 죽인 이스라엘 재판 세우자는데…바이든 "이스라엘 편 설 것"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에게 체포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터무니없다"며 이스라엘을 옹호했다. 하지만 일부 서방 국가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환
  • 조지 클루니 아내, ICC 네타냐후 영장청구 참여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기자 =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지도부에 대해 전쟁범죄 및 반인륜 범죄 혐의로 동시에 체포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가 영장 청구를 권고한 변호사들 중 한 명이었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이날 클루니 부부가 운영하는 정의를 위한 재단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자신이 이번 체포영장 청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과 다른 국제법 전문가들이 ICC 검사장 카림 칸에게 체포영장 청구를 권하기로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칸 검사장은 7개월간의 가자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지도자들의 행동은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면서 영장청구를 선언했다. 아말 클루니는 "시민의 삶을 보호할 필요성과 법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이 패널에 참여했다"며 "전쟁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법은 100년 이전부터 발전해왔고 전쟁의 원인과 상관없이 세계 모든 나라에 적용돼야 한다"고 말..
  • "이스라엘도 전쟁범죄" ICC 영장에 美 발칵…바이든 "터무니 없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ICC 검사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지도부에 대한 체포 영장 신청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도 동일한 입장을 표명했다. ICC의 조치는 외교적 해결책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 日여론 72% "총리 바꿔야"…자민당 지지율, 야당에 역전도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의 내각지지율은 여전히 20%대에 머물고 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72%에 달한다. 집권 자민당과 야당 입헌민주당의 지지율도 역전되었다.
  • 金, 사상 최고치 경신...연준 금리 인하 기대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함께 올해 연방준비제도가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작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금값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다. 불리온은 20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 1.4% 상승해 온스당 2450.07달러
  • [이란 대통령 사망] 대선 7월 열리나…하메네이 아들에 '주목' 이란 대통령 라이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후보로 주목된다. 최고지도자 후보로서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하는데, 모즈타바는 공식 직책이 없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최고지도자는 이란의 모든 주요 결정을 내리는 권력을 가지고 있으
1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121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