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고 싶다’며 비행기 통로에서 바지 내린 여성, 말릴 틈도 없었다(+영상)최근, 비행기 안에서 기내 좌석 통로에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린 한 여성 승객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바지를 내린 여성이 통로 사이에 쪼그려 앉자, 주변의 승객들이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도 해당 사건과 유사한 일들이 발생한 적
구독자 488만명 해외 유튜버가 다짜고짜 삼양식품한테 “고맙다” 말한 이유해외 유튜버의 '불닭챌린지'인도네시아 유튜버가 삼양식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파리다 누르한(Farida Nurhan)은 구독자 48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그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다 지난 2017년부터 먹방 유튜버로 활동했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파는 ‘1유로’ 물 을 사먹으면 안되는 현실 이유매년 새로운 신종 사기 수법이 생겨나고 있는 프랑스 파리 . 중동인들이 판매하는 1유로 물 이 ‘이곳’에 보관되고 있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올해 6월부터 에펠탑 근처에 이동식 차량 경찰서를 설치해
’54억’들여서 낚시공원 만들었지만…정작 낚시 못한다는 경남의 장소54억 원을 들여 만든 해양낚시공원이 1년 간 방치되고 있습니다.해양낚시공원 조성은 2015년부터 논의가 시작돼 2016년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2017년 실시 설계, 2018년 사업계획 변경이 진행됐습니다.지난 2019년 6월 총 사업비
“국가 망신이죠” 인도네시아 여직원 대놓고 성희롱 하던 ‘한국인 참교육’했습니다지안은 성희롱 문자를 보낸 사람은 한국인 남성으로,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계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혔죠. 그뿐만 아니라 해당 상사는 40대 중반 정도로, 현재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 또한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충격
“일본인들조차 치를 떤다는 ‘영수증’… 종이에 적힌 걸 봐야 합니다”최근 일본 여행을 떠난 한국인 여행객이 "도쿄 아사쿠사 이자카야 금액 바가지 사기로 경찰 부르고 끝났습니다. 수기 영수증 잘 보세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긴 여행객은 일본어를
“가기 전엔 몰랐죠”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간 사람들이 입 모아 말한 단점신혼부부의 로망, 하와이 전 세계 신혼부부들이 꿈 꾸는 신혼여행지입니다.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는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데요.지상낙원에 온 것만 같은 풍경은 그야말로 신혼여행지로 제격인데요.어딜가도 에매랄드빛 바다를 볼 수
물가 올릴 대로 올리더니…’베트남의 제주도’라는 인기 휴양지의 최후관광지 물가 계속 높아져 베트남은 한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물가가 특징입니다. 푸꾸옥 역시 한국 비교했을 때는 저렴하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현지 고려했을 때 다른 도시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푸꾸옥은 섬이며 관광지이기
“삿포로 지겹다” 설경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아직 안 유명하다는 일본 여행지일본 삿포로는 겨울이 되면 더욱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온 세상에 흰 눈이 뒤덮여 마치 겨울왕국 속에 있는 것만 같은 곳이죠.삿포로는 대표적인 겨울 인기 여행지로 겨울만 되면 항공권 가격이 치솟는데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지역은
아는 사람들만 몰래 간다는 유럽이랑 똑 닮은 ‘아시아 여행지’, 이 정도입니다파리 감성 풍기는 아시아 여행지마카오는 동양의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시아 여행지입니다.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그대로 축소해 놓기도 했으며 런던의 빅벤과 빨간색 이층 버스 등을 볼 수 있는데요.호텔에서 제대로 된
이렇게 크다고?…마을 한가운데에 떡 하니 있는 거대 무덤의 정체마을 한가운데 자리 잡은 무덤 전남 강진의 논 가운데에 거대한 무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작천면 구상과 척동 사이에 있는 높이 2.5m, 둘레 20m의 커다란 무덤인데요.묘 앞에는 "양건당애마지총兩蹇堂愛馬之塚"이라고 적
쓰레기 넣어도 좋다며 먹어….’한국서 장사해서 떼돈 버는 법’ 중국 영상 속 내용한국의 중국 음식 열풍한국은 지금 마라탕과 탕후루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마라탕은 현재 몇 년째 외식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음식인데요. 마라는 쓰촨 지방의 향신료로 이름부터 저릴 마(麻), 매울 랄(辣)을 써서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이런 민폐가 없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계속 생기는 텐트 얌체족, 여기서도…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해수욕장에서 텐트 알박기 행위를 막기 위해 설치용 데크에 고정식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데크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죠.안덕면은 화순 금모래해수욕장의 데크에 장기간 설치한
한국인 몰리기 전에 빨리 가봐야 한다”는 태국의 숨은 여행 스팟(+위치)한국인 여행객은 잘 모르는 여행지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의 성지로 꼽히는 해외 여행지입니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오래 생활하기에도 좋고 다양한 여행지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치앙마이 특유의 감성 덕분에 매일 매일 새로운 듯한 분위기를
일본에서 유행 중인 ‘렌탈 여친’ 대여하면 내야 하는 가격렌탈 서비스 의뢰인은 구체적으로 원하는 애인의 취향을 요구하는데요. 이때 남녀 간의 신체 접촉은 절대 금지되고 있죠.도쿄에서 친구 파견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는 한 회사는 "누군가와 뭔가를 함께 즐기고
“미국 응급실에서 진료조차 못 받았는데… 무려 ’82만원’ 내랍니다”미국 응급실 대기 비용미국의 병원비는 악명 높기로 유명합니다. 비싼 병원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미국인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최근 응급실 대기 비용으로 화제를 모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
“남대문 시장에서 외국인 인 척했더니…이런 취급 받았습니다”레오가 한국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외국인 관광객으로 생각할 텐데요. 그는 한국어가 어눌한 외국인인 척하는 브이로그를 촬영했습니다. 레오가 “몇 개에요?”라고 묻자, 사장님은 레오를 향해 ‘씩스 파이브 따우즌이라고!’라며 소리쳤죠
심각하다…. 미국인들조차 당황스럽다는 ‘팁 문화’ 이렇게 변질되었죠미국 팁 문화 논란 미국에서 자동 주문 기기인 키오스크가 늘어나면서 팁 문화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팁을 주는 게 당연했던 미국인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는 팁 문화에 대해 불만을 느끼게 되었는데요.미국에서는 주로 대면 서비스에
무려 3년 사이에 ‘단풍 천국’에서 ‘노숙자 천국’으로 변한 곳토론토 노숙자 시절에서 1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중 상당수는 약물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죠.또한 길거리를 떠돌다가 숨진 사람은 92명으로 밝혀졌습니다.한 여행객은 밴쿠버에 방문한 뒤 "낮에 방문했을 때도 거리의 모습
“가방에 OO들어있는 거 몰랐을 뿐인데… 일본 영구 입국 금지당했습니다”일본 그는 실수로 육포를 가져왔다가 이런 조치를 당하는 것은 억울한 입장을 전했지만, 취조실로 끌려갔는데요.글을 작성하고 있을 당시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두 시간째 취조실에 갇혀있다고 전했습니다.글쓴이는 주일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