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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씽큐’ 생태계 확장…API 사업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기반으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 씽큐의 사업 영역을 기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위주에서 기업간거래(B2B)로 확장한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장(부사장
  • 새해 극명하게 엇갈린 ‘한일 증시’ 새해 들어 한일 증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본 증시는 약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내 증시는 16년 만에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16면 12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DP 불황 속 올해 실적 향방은 반도체·디스플레이(DP) 제조장비 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 주력 사업의 동반 침체에 실적이 수직 하락했다. 신사업인 태양전지 장비의 매출액이 의미 있게 발생하고 있지만, 올해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의 불확실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14일 본
  • “중개사가 우선 책임”…소송 없이 손해배상 받는다? [솜소미 부동산] 안다솜 기자가 딱딱한 주제의 부동산 관련 뉴스의 이면을 솜소미(촘촘히) 풀어주는 코너입니다[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전세사기에 공인중개사가 관여한 경우도 있지만 실은 눈에 보이
  • 中 흑연 수출 통제에도 韓배터리업체엔 ‘수출 허가’ 포스코퓨처엠과 한국의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으로의 흑연 수출 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중국의 수출 통제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 핵심 광물 자원을 통제하는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 [영상] “신생아 5억 대출로는 집값 못올라…부실 PF 총선 이후 터진다”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헤럴드경제=서영상·신혜원 기자] “건설사의 부도라든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위기, 그리고 자금조달 리스크는 눈여겨볼 부분이죠. 괜찮은 사업장과 부실한 사업장을 재구조...
  • 삼성전자 “올해 HBM 설비투자 2.5배↑…수요 확대 대비”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매모리 반도체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예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파운드리와 메모리 융합을 통해 시정을 선
  • 외국인, 국내 주식 2달째 ‘사자’…채권은 팔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 원 가량 순매수해 두 달 연속 '바이 코리아'를 외치며 투자를 이어갔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8880억 원을 순회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739조 400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27.4%를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실사기간 열악한 ‘부동산PF’ 정리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개선 절차) 개시가 결정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한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들이 정리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단의 결의를 전날 자정까지 접수한 결과 동의율 96.1%로 워크아
  • 아시아증시, 日증시 과열 우려 제기…올들어 6.3%↑ 닛케이225 연일 사상 최고치상하이거래소 시가총액 추월올들어 6거래일 만에 6.3%↑ 12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화권 증시는 하락한 반면, 일본 증시는 하루 새 1% 넘게 상승하며 마침내 과열 우려마저 제기됐다. 이날 마켓워치와 로이터통신
  • 무안 신축 아파트 입주 1년 뒤 ‘재해위험지구’ 표지판설치 물의 무안지역 신축아파트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사실을 입주 1년 후에야 알게 되어 입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자체는 표지판 설치를 늦게 하였으며, 입주민들은 건설사와 지자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옆 부지에도 2차 단지 입주가 예정
  • JP모건, 작년 사상 최대 이익…SVB 반사이익+고금리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작년 사상 최대 이익 기록. 예금 고객들 대형 은행으로 몰리고 고금리 환경 호재 작용. 작년 매출액 23% 증가, 순이익 32% 증가. CEO는 경기 견조하고 고금리 환경 오래 지속될 것이라 언급. 주가도 상승.
  • 中 공신부, 차량용 칩 표준 지침 발표…’반도체 굴기’ 재시동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정부가 차량용 반도체 산업 표준을 마련했다. 선제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산업 발전을 촉진, 서방 제재를 피해 반도체 내재화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공업정보화부(이하 공신부)에 따르면 공신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국가
  • MS 최고경영자도 찾은 ‘CES 통합한국관’…800만달러 계약 체결 성과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CES 2024에서 통합한국관이 해외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 6개사는 8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AI, 모빌리티, 스마트헬스 분야의 혁신형 중소 스타트업들도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했
  • 中, 지난해 수출입 모두 감소…對한국 수입 13.9% 급감 중국의 수출과 수입이 7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경기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물가는 개선되었지만 디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하다. 춘제를 앞두고 소비가 살아날 수 있지만,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UBS는 분석했다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4분기 실적 경계감 지속…美·中 실물경제지표 발표 다음주 국내 증시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코스피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실물경제지표 발표가 주목된다. 국내 증시는 4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 지난해 아파트 청약자 59%는 수도권 선택···”올해도 수도권 쏠림 지속” 지난해 청약통장 사용은 수도권에 집중되었으며, 수도권에서의 청약통장 사용은 대폭 증가했다. 수도권으로 청약수요의 주도권이 옮겨갔고,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의 적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 레고랜드에서 태영건설까지…부동산 PF의 저주[구조조정의 시간/불의고리 PF]①-1 “태영건설 불똥에 건설업계가 다 타 죽게 생겼다.” 국내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업체의 A 대표는 “태영건설 사태가 건설업계 전반의 신용리스크로 이어져 ‘돈맥경화’가 심화할까 걱정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용리스크는 기업이 채무를 갚지 못한 가능성
  • 한화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5%로 인하 한화생명은 오는 17일부터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먼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 따른 것이다. 보험계약대출의 금리는 상품별 적립금 부리이율에 가
  • 5% 금리가 3%대로…케이뱅크 대환대출 돌풍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 A씨는 시중은행에서 2억6000만원을 연 5.65%의 금리로 대출받아 20년간 상환해야 했지만, 케이뱅크로 갈아탄 후 금리가 연 최대 3.63%까지 낮아졌다. 20년간 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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