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수지가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인터뷰][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자신과 닮은 역할을 만난 배우 겸 가수 수지는 아픔까지 온전히 표현하며 연기했다. 그럴수록 자신을 치유하고 채웠다는 수지다. 매 작품 '은퇴'한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한 수지의 단단한 내면이 놀랍다. '이두나!'는 평범한
'이두나!' 수지 "내 청춘 다 미쓰에이에 있어…빼놓을 수 없는 순간들"[인터뷰③][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수지가 그룹 미쓰에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는 26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제 청춘이 다 미쓰에이에 있다"라고 밝혔다.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두나!'는
김우빈→수지, 스태프 위해 선물 준비한 마음 따뜻한 스타들 [종합][TV리포트=김현재 기자] 추워지는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전한 '인간 난로' 스타가 있다. 배우 김우빈은 스태프들을 위해 무려 120벌의 패딩을 선물했다고 한다. 9일, JTBC는 김우빈이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무도실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