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서 무기징역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강남 납치·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우(36)와 황대한(3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25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경우와 황대한에게 무기징역을, 이들
[속보]'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선고'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들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범 이경우(36)와 황대한(36)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두 사
"금품 훔치려" 택시기사 살해한 40대…비행기서 검거 후 국내 송환국내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태국으로 달아난 40대 피의자가 국내로 송환됐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아산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씨(44)를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전 3시쯤 광주에서 숨진 B씨가 운영하는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檢,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등 일당 4명에 사형 구형투데이코리아=이시우 기자 | 검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이경우와 공범 황대한, 배후에서 범죄자금을 제공한 유상원·황은희 부부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이경우와 범행에 가담했던 연지호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