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과 훈련소에서 사진 찍은 BTS 진, ‘특혜’ 논란 제기됐다BTS 진과 위너 강승윤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BTS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강)승윤씨 수료 축하해요, 6주 동안 즐거웠어요(위너 멋쟁이 보컬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앙상할 정도로 말랐던 강아지가 강승윤한테 입양되자 벌어진 일2017년, 유기견을 구조하고 입양 보내는 인스타그램에 흑갈색 댕댕이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얼마 후 위너의 강승윤이 이 아이를 입양하기로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