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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어쩌나' 에이스 김광현마저 무너졌다... '3이닝 4실점+손가락 상처' 최악의 시나리오 [준PO2] 믿었던 에이스 김광현(35)마저 무너졌다. 그뿐 아니라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오며 이후 등판 일정도 불투명하게 됐다. 김광현은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