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간포럼] 김성한 교수 "한·미·일, 北·인태 안보 위협 대처가 우선 과제"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는 8일 "인도태평양 지역이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적 가치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한·미·일이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중심축은 북한
말라위 대통령 만나고, 아침엔 토고, 저녁엔 카메룬…한덕수, 아프리카 강행군 [Busan is Ready]3일간 3개국 일정 소화 강행군 펼치며 '부산 엑스포 지지' 호소 한-말라위 수교 이래 최초 방문…저녁엔 곧바로 토고 이동 카메룬 대통령 만나 '비전 2035' 이행 한국 '최적 파트너' 강조 현지 시각 1일 밤에는 네 번째 순방지 노르웨이 출발 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