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앞에서 춤춘 덕분에 CEO 후계자 된 20대 여비서, 결국…(+영상)올해 23살로 사회 초년생 중국인 멍위통 씨는 지난 2021년 중국 망고TV에서 방영된 직장 리얼리티 프로그램 ‘초입직장적아문’(직장에 첫발을 내디딘 우리)에 출연했다. 당시 중국 대표적 에어컨 기업 ‘거리전기’
"회장 앞에서 춤춰 후계자 됐는데"…돌연 해고된 20대중국의 대표적인 에어컨 업체 '거리전기'의 둥밍주 회장이 직접 후계자로 낙점해 화제가 됐던 20대 여성 비서가 근무 태만으로 해고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7일 진룽지예 등 중국 매체와 현지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둥 회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멍위퉁
中 유명 기업 회장이 후계자 점찍은 20대 여대생 돌연 해고 [여기는 중국]중국의 대표적인 에어컨 기업인 '거리(格力) 전기'의 둥밍주 회장이 후계자로 점찍었던 20대 여비서가 불명예스러운 이유로 해고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7일 진룽지예(金融界) 등 중국 현지 매체는 둥 회장의 후계자로 알려졌던 멍위퉁(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