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 논란' 친명계 인사들, 총선후보 검증 줄줄이 통과김우영·양문석 '적격' 판정…자객 논란 심화에 공정성 논란도 일 듯 '보복운전 벌금형 부적격' 이경 "대리기사 나타나 사실확인서 작성"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회의 모습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4·10 총선 '자객 출마'
이재명 측근 강위원 "검증위, '성희롱·음주운전' 부적격 기준 부합 안해"과거 사건 모두 시인하면서도 "20년 가까이 지난 일인 만큼 당규 부적격 소급 적용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성희롱·음주운전' 등의 논란에 휘말린 강위원 당대표 특보가 과거 자신의 범죄 전력과 관련,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