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 승률 100%...'맨유 최악 수비수'의 놀라운 반전[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선발 출전 시 전부 이기는데, 결승 골까지 넣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코펜하겐에 1-0 승리를
'1469억' 가치 증명 중…벨링엄 또 터졌다 'UCL 3경기 연속골'[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20) 기세가 상당하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린 브라가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라마시아 만세" 바르셀로나, 17살 천재 또 떴다…데뷔전 결승골 → 팔로워 45만명 급증[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보석을 또 찾아냈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임시 홈구장인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1-
오늘자 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끈 선수..GIF80분에 교체로 들어간지 23초만에 빌바오전 결승골 06년생 마르크 귀우 라마시아 또 너야?
[SPO 피플]맨시티-뮌헨 골망 흔든 기억 지동원, 강원전 골은 강력한 동기부여 "마지막 아니길"[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지참치' 지동원(FC서울)은 전남 드래곤즈를 누비다 2011년 여름 선덜랜드(잉글랜드)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맛을 봤다. 아우크스부르크(독일) 임대를 오가는 등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맨체스터 시티를
황희찬 성난 기세로 퇴장 유도, 어시스트는 덤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기세 싸움 후 퇴장 유도 후반 43분 칼라이지치 역전 결승골 어시스트 울버햄튼 황희찬이 다시 한 번 팀 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울버햄튼은 22일(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황희찬 '퇴장 유도+결승골 도움'…울버햄프턴 2-1 역전승황희찬은 시즌 첫 도움 작성에 풀타임 출전 '만점 활약' 팬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복귀 첫 경기
[투데이 이장면]유니폼 잡고 발 걸어 쓰러진 황희찬, 기 죽지 않고 따져 만든 퇴장→1도움 역전승[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A매치를 치르고 장거리 이동으로 생긴 피로는 공격포인트로 극복했다. 자신에게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는 선수의 퇴장까지 유도하며 울버햄턴에도 승리를 배달한 '코리안 가이' 황희찬(울버햄턴)이다. 황희찬은 21일 오후(한국시간)
'이건희 결승골' K리그1 광주, 선두 울산 또 잡았다…3연승 질주(종합)전북은 대구 원정 승리로 2연승…구스타보 PK 결승골 이건희의 결승 골에 기뻐하는 광주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상위권 '돌풍의 핵' 광주FC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
극장골에 희비 갈렸다…광주-전북, 울산-대구 꺾고 함박웃음, 1위 울산-2위 포항 '승점 8점 차'[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오면서 K리그1 그룹A(1~6위) 순위 구도가 미세하게 요동쳤다. 광주FC가 21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A' 34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1-0 극장승을
“생각보다 적은데?” 마요르카 에이스로 등극한 축구선수 이강인 연봉 수준결국 이강인을 이적료도 받지 않고 이적시켜야 했다. 이에 대해 한 스페인 기자는 자신의 SNS에 “일을 더 최악으로 만들어서 이적시키고 싶었던 선수는 한 푼도 못 받고 보냈다”라며 “당신들에게는 0만 남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