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66.3% "김포 등 서울 편입 반대"…찬성은 29.5%에 그쳐경기도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편입 거론 지역 찬성 응답 30~40%대 경기도민의 60% 이상이 김포 등 서울 인접지역의 서울시 편입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12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경기도 의뢰로 지난 2~5일 만 18세 이
경기도의회 민주당,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촉구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민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염원에 찬물을 끼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규탄하며 조속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 장관이 지난 8일 한 보수단체 포럼
경기인생캠퍼스, 경기도청 옛청사에 30일 문열어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오는 30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베이비부머(중장년) 세대가 모여 지식·경험 등을 공유하는 공간인 ‘경기인생캠퍼스’를 개소한다. 경기인생캠퍼스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 2층과 수원시 서
'8천명 도민 만난' 김동연 "초심 잃지 않고 더 나은 기회 돌려드리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기회를 경기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경기 도민의 날(10월18일)을 기념해 마련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
김동연, “돌봄은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투자…1400만 경기도민 누구나 돌봄 대상”사회복지공무원과 맞손토크…‘누구나 돌봄’ 비전 발표·일선 복지현장 목소리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