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두번째 낙서범', 구속심사 마친뒤 "죄송합니다"첫번째 낙서범 임모군도 오후 영장심사 예정 경복궁 담장 낙서 모방범, 영장실질심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2차로 스프레이 낙서한 20대 설모씨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해!” 경복궁 담벼락 테러한 10대 남학생이 배후자 ‘이팀장’으로부터 낙서 지시를 받은 곳이 또 있었다경복궁 담벼락에 최초로 낙서한 10대 남녀 피의자 2명이 애초 경복궁뿐 아니라 광화문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의뢰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임모군(17)과 김모양(16)이 범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낙서 테러...용의자 추적 중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누군가 스프레이로 낙서를 해 긴급 복구 작업 중이다. 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공유 사이트' 낙서.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재청과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