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경제학과 다녔는데 경제관념 없었다…결혼한 후 달라져” (‘장바구니’)[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로꼬가 경제관념이 없었지만 결혼한 후에 달라졌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선 ‘강인아 보고 있니..? 100만원으로 이강인 유니폼 사러 간 로꼬&김호영 | 탐욕의 장바구니’라는 제목의 영
화우, '금융 특수통' 김형록 前수원지검 차장검사 영입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증권·금융 및 반부패 수사 전문가로 통하는 김형록 전 수원지검 제2차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 금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사법연수원을 31기로
"디지털 뱅크런 방지 규제 도입해야…예금보험 차등 적용도"디지털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을 방지하는 규제 도입과 예금보험제도 개편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디지털 금융 확산과 은행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3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40여 명의 전문가와
‘예산안 정국’ 초반부터 여야 대치… “불요불급 예산 줄여야” vs “모순적인 정책”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국정감사 정국이 마무리되고 '예산안 정국'이 막을 올린 가운데, 여야는 예산안 심사의 첫 단계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공청회에서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1일 열린 예결특위 공청회에서 여당인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