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맛집 양반집지난 11월 경주 출장을 가면서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 여유롭게 경주를 돌아보며 황리단길에도 들렀어요.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이라 근처맛집 어플 테이스트 버즈(taste buds) 로 검색을 해 황리단길 맛집 [양반집]으로... 언제가 친구도 추천했
‘나만 아는 줄 알았는데?’ 간판 없는데 줄 서는 맛집 5간판이 없어 찾기는 힘들지만 찾기만 하면 완소 맛집에 등극한다는 간판 없는 맛집들. 끊이지 않는 손님들의 발길로 맛을 인정받은 더 이상 간판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간판 없는데 줄 서는 맛집 5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