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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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이어…!!” 공연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 휘말렸던 화사, 이날 검찰이 내린 처분에 속 시원하게~ 오명을 벗었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안혜진)가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1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희영)는 화사가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