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까지 찌르는 이념과잉 대한민국, 총선 모방범죄 우려…"정당·경찰 합동경호인력 편성해야"이재명 피습 다음 날, 한동훈 살인예고글 40대 검거…전문가 "정당·경찰 공조 시급" "온라인 정보 일일이 다 차단할 수 없어…대중 앞의 정치인, 완벽히 막아내는 것 불가능" "총선 앞두고 테러 모방행위 방지하지 못하면 국민 정치혐오 및 불신 더욱 심
때리면 맞는 경찰들…공권력 경시 분위기 조장 우려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 지난달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목줄이 채워지지 않은 반려견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이 출동했다. 반려견 주인에게 경찰이 과태료를 부과하려고 하자 이 주인은 신경질을 내며 목줄을 내팽개쳤고,
"돈 터치 미"…중국인도 무시하는 한국 경찰“돈 터치 미(Don't touch me).” 지난해 7월26일 오후 11시6분 서울 송파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외국인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중국인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피트니스 센터 회원들을 향해 20분간 욕설
[프로필] 3대 행안부 경찰국장에 이호영 울산경찰청장이호영 울산경찰청장 [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으로 이호영(57) 치안감이 보임됐다. 충남 출신인 이 국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 1992년 경찰 간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