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韓도 계정 공유 유료화 예고…친구와 같이 보면 5000원글로벌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타인과 계정을 공유하는 사용자에 대해 과금 정책 시행을 예고했다. 넷플릭스는 2일 "넷플릭스 계정 이용 대상은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국내 회원들에게 새로운 계정 공유 기능에 대한 안내를
넷플릭스 이어 디즈니+도 계정 공유 단속 초읽기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미국과 캐나다를 선두로 계정 공유 제한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의 경쟁이 과열되자 수익성 개선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내달 1일부터 미국
"친구야, 무빙 같이 못 보겠다"…디즈니플러스도 "계정 공유 금지"최근 드라마 '무빙'의 흥행을 성공시킨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지 말라고 공지했다.21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국내 구독자에게 이용약관 변경을 안내하고 계정 공유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