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내일 광주행…與 '이재명 피습' 여파 신변보호 대책 고심경찰에 경호 증원 요청…현장 동선·군중 밀집 지점 등 사전 파악 광주 경찰, '한동훈 협박글' 올린 40대 긴급 체포하기도 가슴에 손 올린 한동훈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2일 오전 국립대
대통령, 인요한 발언에 "그런 것 없다…당이 알아서 할 것"대통령실은 16일 '소신껏 끝까지 당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거침없이 하라는 신호가 대통령실에서 왔다'고 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그런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암시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