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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Archives - 오토포스트K

#골든글러브 (13 Posts)

  • 한화 3루수로는 17년 만에 경사…노시환 “골든글러브 10개 받겠다” [스포티비뉴스=삼성동, 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노시환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자가 됐다. 총 유효표 291표 중 24
  • 박건우 주머니 속 수상소감 주인공, '한국의 보라스'였다…"좋은 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 [스포티비뉴스=삼성동, 신원철 기자] 생방송 시간 제약 탓에, 또 첫 수상이라 경황이 없어서. NC 다이노스 박건우는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고 하려던 말을 다 하지 못했다.대신 시상식이 모두 끝난 뒤 인터뷰에서 주머니 속 쪽지를 보여주며 "이렇게 준비까
  • 생애 첫 GG 박건우 "남은 야구 인생은 부모님을 위해" [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건우가 드디어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박건우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전체 291표 중 139표(47.8%)를 받아
  • '3관왕·MVP도 불가능' 골든글러브, 올해도 만장일치 안나왔다 [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023년에도 골든글러브 만장일치 수상자를 만나볼 수 없었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총 10명 중
  • 'LG·NC 최다 배출' 2023 골든글러브 시상식 성료…최고 득표는 오스틴(종합) [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BO리그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총 10명 중
  • 3관왕→MVP 페디, 이번엔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 마지막 장식한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에릭 페디가 KBO리그에서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할 수 있을까.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올 시즌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1명이다. 이
  • '우승 프리미엄 vs 3할+30도루' GG 최고 격전지는 유격수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023년 유격수 최고의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단연 유격수가 최고의 격전지로 꼽힌다. 유격수 골든글
  • 'NC 싹쓸이' 페디·양의지 2023 투·포수 골든글러브 수상 [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와 양의지가 투·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의 영예는 에릭 페
  • '오스틴·김혜성·노시환·오지환' 골든글러브 내야 부분 수상 [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오스틴 딘, 김혜성, 노시환, 오지환/박찬호가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차지했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1루수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LG 트
  • '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김하성의 가슴에 깊이 박혔다는 박찬호 '조언' 한국시리즈 2차전 찾은 허구연-박찬호 / 연합뉴스 “위로 올라가려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한국인 최초 빅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124승) 투수 박찬호(5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고문이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에게 건넨 조언이다. 김하성의 가슴에 깊이 박힌 말이기도 하다. LG 트윈스와 kt wiz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만난 박찬호 고문은 ‘김하성의 골드 글러브 수상’이 […]
  • 한국인 최초…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밝은 모습으로 귀국하는 김하성 / 연합뉴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명단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황금 장갑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하성은 주 포지션인 2루는 물론 3루, 유격수 등 1루를 제외한 전 내야 포지션에서 견고한 수비를 뽐내 만능 […]
  • '韓 최초'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LB는 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드글러브는 한 해 뛰어난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 [단독]김하성, '유퀴즈' 뜬다…韓 최초 골든글러브 '새역사' 소감 공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유퀴즈'에 뜬다.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하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을 확정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로,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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