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흔적도 발견 못한 공개수배범, 경기도에서 '연쇄 살인' 저질렀다경기도 고양시·양주시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 이 씨가 공개수배됐다. 경찰은 여성 주인을 살해한 이 씨를 추적 중이며, 묻지마 연쇄 살인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고 500만 원의 보상금도 약속되어 있다.
경기 일산~양주 '170cm 민머리 男' 공개수배 "고양 살인과 범행 유사"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다방에서 60대 점주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피의자가 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도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CCTV에 포착된 피의자 인상착의를 공개하면서 공개수배를 결정했다.일산서부경찰서는 5일 일산 다
공개수배로 얼굴 공개된 김길수…압송 중 마스크 쓰게 둔 경찰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36)가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압송 현장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을 가렸다. 사흘간 도주한 김씨는 공개수배로 이미 신상이 대중에 공개된 상태였다. 현 제도상 이미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