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4위…“아쉽다, 역전 우승”양희영이 ‘톱 5’에 올랐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양희영의 베테랑 파워…“9언더파 봤어?”베테랑 양희영의 저력이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1타를
배선우, 토토 재팬 클래식 선두와 1타 차 준우승…신지애 공동 4위[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배선우가 1타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 배선우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타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