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터치 미"…중국인도 무시하는 한국 경찰“돈 터치 미(Don't touch me).” 지난해 7월26일 오후 11시6분 서울 송파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외국인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중국인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피트니스 센터 회원들을 향해 20분간 욕설
김근식, 출소 하루 남기고... 16년 전 '아동 강제 추행' 혐의로 검찰 '12년 구형'김근식(55)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1일 수원고법에서 열렸다.이날 검찰은 13세 미만 아동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징역 10년, 공무집행방해와 상습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요청했다. 김근식은 이미 만기출소 하루 전에 17년 전 미성년자 성범죄
'칼부림 예고글' 선처해줬는데, 황당한 자랑하던 20대 최후'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20대가 1심 판결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교도소에서 인기남이 됐다" 등의 내용이 담긴 '재판 후기'를 남긴 가운데 검찰이 "공권력을 조롱했다"며 항소했다. 31일 춘천지검은 협박과
'칼부림 예고글' 선처해줬는데, 황당한 자랑하던 20대 최후'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20대가 1심 판결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교도소에서 인기남이 됐다" 등의 내용이 담긴 '재판 후기'를 남긴 가운데 검찰이 "공권력을 조롱했다"며 항소했다. 31일 춘천지검은 협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