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남현희가 벤틀리 원해, 범죄 수익금으로 구매" (프레스룸 LIVE)전청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이자 방송인인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사기 혐의 등으로 체포된 가운데, 남현희의 '공범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MBN '프레스룸 라이브(LIVE)'는 1일 전
홍익대·건국대에 마약 광고 카드 뿌린 40대 검거서울광진경찰서 서울광진경찰서/김성민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최근 서울시내 일부 대학 캠퍼스 내에서 마약 구매를 권하는 듯한 내용의 카드 광고물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4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24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