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등▲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이재명 법인카드' 공익제보자가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방해로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제보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도움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10/1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등▲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이재명 법인카드' 공익제보자가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방해로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제보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도움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10/1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등▲국회로 온 '이재명 법카' 제보자…장예찬 "민주당이 국감 출석 막았다" '이재명 법인카드' 공익제보자가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방해로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제보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도움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이재명 부부 법카 의혹 폭로한 전 경기도 공무원, 얼굴+실명 공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가 신분을 공개했다. 18일 전직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 씨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씨는 이 대표와 아내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사람이다. 이번에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했다. 여전히 두렵다는 조 씨는 “그럼에도 보잘 것 없는 힘이지만 이렇게라도 나서서 올바른 대한민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려 이 자리에 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