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아닌 'RM'만의 스토리…예술적인 일룸 새광고[AP신문 광고평론 No.913] 평가 기간: 2023년 10월 27일~2023년 11월 3일[AP신문 = 황지예 기자] 913번째 AP신문 광고평론은 가구 브랜드 일룸이 지난 10월 25일 공개한 광고입니다.BTS의 멤버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예술적인 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RM이 모델입니다.광고는 비트 있는 배경 음악과 함께 RM의 메모와 사진들을 빠르게 겹쳐 보여주며 시작됩니다."멈춰 있을 수가 없어요"로 말문을 열며 창작에 대해 이야기하는 RM의 내레이션이 광고를 이끌어갑니다.RM이 책상 앞에서 고민하고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이
바비큐랑 가스비가 무슨 상관?…뜬금없는 대성보일러 새광고[AP신문 광고평론 No.911] 평가 기간: 2023년 10월 27일~2023년 11월 3일[AP신문 = 정세영 기자] 911번째 AP신문 광고평론은 대성보일러가 지난 10월 15일 공개한 광고 중 신혼부부 편입니다.15초의 짧은 광고는 한 신혼부부가 바비큐를 구우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장면 중간중간 '가스비 절감으로 누릴 것은 많아지니까'라는 카피가 화면에 크게 등장합니다.가스비가 절감된 만큼 일상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더 살맛 나도록 대성이 내일을 we 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대성보일
강렬한 영상으로 비전 전달한 HL그룹 만도 새광고[AP신문 광고평론 No.897] ※ 평가 기간: 2023년 10월 6일~2023년 10월 13일[AP신문 = 정세영 기자] 897번째 AP신문 광고평론은 HL그룹이 지난 9월 22일 공개한 계열사 만도의 기업 PR 광고입니다.광고는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과 함께 HL만도의 로고를 화면에 띄우며 시작합니다.기업명 'Mando' 속 'do'를 활용해 "만도는 일단 해, 그리고 다시 해"라는 내레이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차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차가 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