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형 때리자!” 모녀 덮친 광역버스, 솜방망이 처벌 안 된다 난리경기도 장암동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 한 대가 횡단보도를 지나던 모녀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죽고, 한 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평일 아침, 대체 왜 이 사고가 발생한 걸까? 함께 살펴보자.
엄마 택배 배송 일 돕다 과속 차량에 참변 당한 중학생, 사고 당시 가해 차량 속도를 보니 허공에 소리치고 싶을 만큼 화난다지난 6월, 재량휴업일에 엄마의 택배 배송 일을 돕던 중학생 아들이 신호위반 과속 차로 인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일으킨 가해 차량 운전자는 검찰에 넘겨졌다.7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6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