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다가오는 겨울철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
관악구, 구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총력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구는 겨울철 구민 생활과 밀접한 ▲한파 ▲제설 ▲안전 ▲보건·환경 ▲구민 생활 불편 해소 총 5대 핵심 분야별 ‘겨울철